
Agency
인하우스 안에는 또 다른 인하우스 팀이 필요합니다.

브랜드에 꼭 필요한 우선순위만을 전략화해서,
컴팩트한 기간 내 성장과 성과를 계속 달성합니다.
고객 퍼널의 그로스 여정으로 ROI를 개선하고,
컨텐츠 기획제작 감도로 오가닉 브랜드를 키웁니다.
광고 스케일업은 오퍼레이팅 영역을 넘어서서,
숏폼 전문 기획제작력과 시니어 디렉팅이 만듭니다.
GA4, 믹스패널, 에이스카운터, 데이터라이즈 등
CRM의 전환율을 개선하고 리마케팅으로 구축합니다.
인하우스 안에는 또 다른 인하우스 팀이 필요합니다.
이제 단순 구독이 아닌 진짜 시스템을 경험하세요.
다수가 신뢰하는 기업
프로덕트 관점에서 설계하고 시작된
해그로시 액셀러레이팅 시스템

1
하이엔드 감도로 출발하는 킥오프 플래닝
헤드 PM이 프로젝트의 맞춤 전략을 직접 제안합니다.
인하우스 내부와 독립 프로젝트 30여 브랜드에서
전략과 실무 성과를 모두 리딩한 경험을 근거로 합니다.
경영진이 원하는 건 지표와 플래닝, 인사이트입니다.
명확한 기간과 목표를 서로 싱크하고 들어갑니다.
2
한정된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선별된 팀
채용 인건비 대비 2배 이상의 전문 인력부터
기획제작력, 각종 채널 인프라가 함께 투입합니다.
단순한 구독제 상품 같은 것과는 다릅니다.
뾰족하게 마일스톤을 향하는 챌린지 과정으로
까다롭게 필터링한 인력들의 협업 시스템입니다.

작품 빚듯 커스터마이징한 브랜드 그로스
매체를 판 적도 없고, 영업을 한 적도 없습니다.
점차 소개를 많이 받았고 성공률을 보장했습니다.
잘하는 것만, 진짜 브랜드의 주인의식을 갖고,
유연하게 멀티유즈하고 군더더기를 덜어내며
꼭 필요한 리소스만 쓰며 좋은 경험을 만듭니다.
클라이언트 FIT
채널/컨텐츠/광고/CRM 등
파편화된 실행을 전략 중심으로 정비하고 싶은 브랜드
브랜드 인하우스 팀만으로는
실행 역량이나 자원 집중이 어려운 상황
단기간 내 주요 퍼널을 운영하고
성과를 확보하고자 하는 브랜드
Accelerating Team

Brown
Head Consultant & PM
모든 프로젝트의 전략과 기획을 책임집니다.
24.04~25.06
현 법인 종합 마케팅 프로젝트 계약매출 4억
글로벌 대기업/스타트업/스몰 브랜드 30여 프로젝트 리딩
브랜딩/리포지셔닝/리브랜딩/제품GTM전략 등 단기간 성과화 다수
월가 뱅커 교육 브랜드 CMO/이사진 (스카웃/초기 투자 단계)
20명 조직에서 50명까지 그로스해킹 총괄 C레벨 (신사업 구축)
롯데 계열 브랜드실 연간 디지털 마케팅/신규 회원 정책 리더
오가닉 트래픽 1,000% 이상 유입 유튜브/온드 컨텐츠 CP
누적 300만 CRM/리드/그로스 마케팅 다수 이력 (전환율 누적 600%)
국내 초기 그로스해커 출신으로 노코드 자동화부터 팀 빌딩 다수

콘텐츠팀
브랜드 마케팅+덕션
시니어 출신 고감도 촬영 감독진
방송/예능/유튜브 등 작가 PD진
마케팅 이해도를 가진 편집 제작진

퍼널팀
컨텐츠 그로스+최적화
SEO 중심 블로그 에디터들
키워드 편성 및 모니터링
GA4 및 그로스툴 데이터 셋업

퍼포먼스팀
SNS 지표 스케일업
숏폼 기획부터 제작 일체화
광고 운영 전문 디자인
인플루언서 리뷰 시딩 활용

개발팀
AARRR 파이프라인
자사몰 및 독립 도메인 구축
브랜드 런칭 제작 백업 작업
SaaS CRM/서버 이벤트 연동

성과 지표로 입증되는 실행 구조
목표 달성률
90%
+
정성/정량 종합 기준
리텐션
88%
+
2024년 마감 기준
평균 계약 단가
20,000,000
원
+
정성/정량 종합 기준
Portfolio
1
컨텐츠 크리에이티브
브랜딩과 마케팅
고감도 덕션 일체형
2
숏폼 퍼포먼스 마케팅
전환형 소재 부스팅
SNS 매체별 스케일업
3
리드 CRM 제너레이션
SEO 및 블로그 최적화
세일즈 퍼널 그로스
4
브랜드 런칭 개발
제품 기획
마케팅 초기 케어

지금,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지금 브랜드의 실행 우선순위를 함께 진단해드립니다.
더 보고 싶다면
프로덕트 관점에서
설계하고 시작된
해그로시 액셀러레이팅 시스템




헤드 PM이 프로젝트의 맞춤 전략을 직접 제안합니다.
경영진이 원하는 건 지표와 플래닝, 인사이트입니다. 명확한 기간과 목표를 서로 싱크하고 들어갑니다.
채용 인건비 대비 2배 이상의 전문 인력부터 기획제작력, 각종 채널 인프라가 함께 투입합니다.
턴 키에 가까운 전략-실무 사이클이 구축됩니다.
비즈니스의 상황과 목표, 인프라에 따라 고객 여정의 감도와 방식도 달라져야 맞습니다.
그로스해킹과 종합마케팅의 정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