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커머스 트러스티푸드의 SNS 채널 통합 브랜딩과 광고 매출 스케일업 프로젝트입니다. 콘텐츠 기반 IMC로 채널을 세우고, 그 위에 퍼포먼스 마케팅을 얹어 예산 1.4배 증액과 ROAS 100%P 이상 상승 곡선을 만들었습니다.
콘텐츠가 먼저였습니다
펫푸드는 신뢰가 구매를 만드는 카테고리입니다. 성분표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내 강아지가 실제로 먹느냐가 결정적입니다. 그래서 광고 소재를 먼저 만들지 않고 채널에서 볼 만한 콘텐츠부터 세웠습니다.
블라인드 시식대회는 그 판단에서 나온 포맷입니다. 브랜드가 자기 제품이 좋다고 말하는 대신, 강아지가 어느 그릇으로 가는지를 보여 줍니다. '댕터뷰'는 반려인의 언어로 제품 이야기를 옮기는 시리즈였습니다. 트러스티랩스 유튜브를 포함해 SNS 채널 전반을 이 두 축으로 빌딩했습니다.
그다음에 광고를 얹었습니다
채널에서 반응이 검증된 콘텐츠는 그대로 광고 소재의 후보가 됩니다. 새로 찍지 않아도 되고, 이미 사람들이 멈춰 선 장면이 무엇인지 알고 시작합니다.
메타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월 3천만 원대이던 예산을 8천만 원대까지 증액하면서 ROAS 곡선을 함께 관리했습니다. 예산을 올리면 효율이 떨어지는 게 보통인데, 소재 공급이 끊기지 않았기 때문에 곡선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남는 이야기
브랜딩과 퍼포먼스를 따로 두는 회사가 여전히 많습니다. 콘텐츠 팀이 만든 것과 광고 팀이 쓰는 것이 다르면, 브랜드는 두 개의 얼굴로 소비자를 만납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 둘을 한 라인으로 붙였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 준 사례입니다.
